
27일 정태우는 자신의 계정에 “필리핀에 오면 졸리비는 꼭 들려야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태우는 K 항공사 비즈니스석을 타고 필리핀으로 향하는 모습. 해당 좌석은 약 149만원을 호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장인희 씨는 지난해까지 대한항공에서 재직한 전직 승무원이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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