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열매 연말 광고의 콘셉트는 '나를 폼나게 세상을 폼나게'이다. 광고 속 변요한과 정은지는 '기부를 통해 세상을 변화시키는 나의 모습이 폼나'라는 메시지를 통해 최근 강조되고 있는 기부 트렌드인 기부 효능감을 이야기한다.
변요한과 정은지는 연말광고뿐만 아니라 사랑의열매 홍보대사 활동을 통해서도 나눔 행보를 이어갈 예정이다.
사랑의열매 연말광고는 내달 1일부터 TV 및 온라인채널, 서울주요 지하철역 스크린도어와 서울시내 버스정류장 등에서 만나볼 수 있고, 추후 전국 KTX·SRT 역사 등에도 확장할 예정이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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