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옥빈은 지난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연이 준 선물, 올해 마지막 단풍 부지런히 눈에 담아요"라는 글과 함께 숲 속에서 촬영한 근황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한편, 김옥빈은 2005년 영화 '여고괴담4'로 데뷔했다. 이후 '악녀', '고지전', '1급기밀' 등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하며 꾸준히 사랑받아왔다.
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