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격투기 선수 추성훈이 우락부락한 등근육을 뽐냈다.
그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남자는 등 2017→2022→2024"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추성훈은 일본 모델인 야노 시호와 2년여의 열애 끝에 2009년 결혼했다. 이들은 슬하에 딸 추사랑을 두고 있다.
이들 가족은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2013~2016)에 출연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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