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일(일) 밤 9시에 방송되는 JTBC ‘극한투어’(기획 손창우, 연출 유수연) 7회에서는 튀르키예로 여행을 떠난 조세호와 우영이 양 부속물 먹방에 나선다.
조세호와 우영은 독특한 퍼포먼스와 서비스로 ‘튀르키예 백종원’이라는 별명을 연상시키는 셰프의 식당을 찾는다. 그곳은 바로 튀르키예 국민들 사이에서도 호불호가 갈린다는 양의 위, 창자 등의 ‘부속물’을 이용한 양 요리 전문점. 조세호는 “이 곳은 용기가 필요한 식당”이라는 설명을 덧붙이며 극악이 예상되는 식당에 대한 궁금증을 키운다.

극악의 비주얼을 극복하고 극락의 맛에 도전하려는 조세호와 우영의 먹방 여행기는 3일(일) 밤 9시 JTBC ‘극한투어’에서 확인할 수 있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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