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5일 '랩:퍼블릭' 측은 텐아시아에 코알라의 편집 여부 관련 "4화 이후 현재까지 공개된 회차에서는 노출 분량을 편집했다. 향후 회차도 편집 예정이다"고 밝혔다.
!['제시 프로듀서' 코알라, 결국 나락행…'랩:퍼블릭' 측 "전 회차 편집" [공식]](https://img.tenasia.co.kr/photo/202410/BF.36953005.1.jpg)
이후 당시 모습이 담긴 CCTV가 공개됐고, 사건 당시 배를 밀치고 머리를 들이미는 등 위협을 가한 또 다른 가해자가 코알라라는 사실이 확인됐다. 코알라는 해당 피해자 팬에게 처음으로 위협을 가한 인물로, 폭행 혐의에서 자유롭지 않은 상황이다. 또, 코알라는 한인 갱단을 뜻하는 'Korean Outlaws'라는 문신을 갖고 있어 그가 폭력 조직에 속한 사람이라는 의혹도 있는 상황이다.
코알라는 제시의 '어떤 X', '콜드블러드', '눈누난나' 등 앨범 제작에 다수 참여한 인물로, 제시와는 친분이 깊다.
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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