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별사랑 SNS
사진=별사랑 SNS
가수 별사랑이 엄마가 된다.

별사랑은 17일 자신의 SNS를 통해 직접 임신 소식을 전했다. 그는 "소중한 생명이 찾아왔다. 태명은 '뽀기'이고, 왕자님이다"라며 아들을 가졌다고 밝혔다.

그는 "몸도 기분도 시시때때로 변하는 무지개 같은 하루하루 속에서 컨디션을 살피느라 시간을 보내고 있다. 이제 16주차 안정기를 맞았다"고 근황을 알렸다.

별사랑은 "입던 옷이 정말 단 하나도 맞지 않을 정도로 빠르게 살이 쪘다. 구석구석 빨리도 찌더라. 다양한 신체 변화에 천천히 적응하며 받아들이는 중"이라고 말했다.
사진=별사랑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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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걱정이 많아지기도 했고, 내가 잘 할수 있을까 두려운 마음이 때때로 들기도 했다"면서도 "삶에 또 다른 소중한 의미가 더해진 만큼, 책임감있게, 또 씩씩하게 잘 해내고 싶다는 마음이 들었다. 남은 시간도 몸과 마음 건강하게 잘 품어보려고 한다"고 당찬 모습을 보였다. 끝으로 별사랑은 "저희 세가족 예쁘게 봐달라"고 덧붙였다.

한편, 별사랑은 지난 2017년 '눈물꽃'으로 데뷔했다. 이어 2020년 TV조선 '내일은 미스트롯2'에 출연, 최종 6위를 차지했다. 지난해 9월에는 한 살 연상의 비연예인과 5년 열애 끝에 결혼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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