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리는 16일 자신의 SNS에 "진짜 안 꾸미는 나!"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예리는 꾸미지 않은 수수한 모습이다. 그는 민낯에도 빛나는 피부로 눈길을 끌었다. 예리는 냅킨으로 만든 것으로 보이는 꽃을 입에 물고 엉뚱한 매력을 발산했다.

레드벨벳은 지난 8월 데뷔 10주년을 맞았다. 슬기는 지난해 8월, 아이린은 지난 2월 재계약 소식을 전했으나 웬디, 조이, 예리의 재계약 여부는 알려지지 않았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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