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션은 "아침 일찍 나가서 하프 마라톤 뛰고 예배 드리고 집에 오니 혜영이가 점심으로 콩나물밥하고 스테이크를 준비해줬다. 단백질 충만! 먹고 나서 후다닥 설거지"라며 그의 일상을 공유했다. 그러면서 그는 "내가 다음주에도 마라톤을 뛸 수 있는 이유"라고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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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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