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는 강수현과 심준석(윤상현)의 외동아들 심진우 역을 맡았다. 어린 시절 교통사고로 청력을 잃고 부모님의 걱정을 한 몸에 받으면서도 정작 학교 내에서 일어나는 괴롭힘은 속으로 삭이는 인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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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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