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현주는 지난 9일 "쌍둥이들 많이 컸죠? 이제 점점 통제가 안 되는 16개월 아기"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가족들과 나들이에 나선 공현주의 모습이 담겨있다. 공현주는 쌍둥이들을 돌보느라 지친 기색이 역력했다.

김서윤 텐아시아 기자 seogug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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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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