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검은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계절이 지나가는 하늘에는 가을로 가득 차 있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들 속에서 박보검은 자신이 앰버서더로 있는 해외 명품 브랜드 C사의 가방과 재킷을 착용한 채 길거리에서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명품보다 빛나는 훈남 비주얼을 보여주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박보검은 차기작으로 JTBC 드라마 ‘굿보이’를 촬영 중이었으나, 최근 촬영 중 부상을 당해 치료를 받았다.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에스파 윈터, BTS 정국과 ♥열애설 그 후…"두렵고 무서운 감정 들기도" [MMA2025]](https://img.tenasia.co.kr/photo/202512/BF.42742523.3.jpg)
![34기 신인 개그맨 첫 KBS 연예대상 참석[TEN포토]](https://img.tenasia.co.kr/photo/202512/BF.42742521.3.jpg)
![조세호 빠진 1박 2일[TEN포토]](https://img.tenasia.co.kr/photo/202512/BF.42742515.3.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