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채령은 3일 자신의 SNS에 별다른 글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채령은 금발머리를 늘어뜨린 채 청순하면서도 힙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그는 민소매 상의를 입고 가녀린 팔뚝을 드러냈다. 어깨뼈와 쇄골이 도드라진 모습이다. 채령은 무표정하게 카메라를 응시하는가 하면, 싱그러운 미소를 짓는 등 다채로운 표정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있지는 최근 전 세계 28개 지역 32회 규모의 두 번째 월드투어 'ITZY 2ND WORLD TOUR <BORN TO BE>'(본 투 비)를 마쳤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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