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8일 전종서는 "bye Paris"라는 글과 함께 여러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오프숄더 상의를 입은 전종서의 모습이 담겨있다. 그는 여리여리한 쇄골라인과 화려한 비주얼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김서윤 텐아시아 기자 seogugu@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