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공개된 사진 속 이아현은 해외에서 유학 중인 딸을 만나기 위해 미국을 방문해 함께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다. 오붓한 시간을 보내며 활짝 미소를 짓고 있어 훈훈함을 자아내기도 했다.
한편, 이아현은 최근 채널A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에 출연해 입양한 두 딸이 있음을 고백한 바 있다.
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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