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방송된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이하 '4인용식탁')에는 최초 공개된 김태균의 별장에 문세윤, 가수 빽가와 황치열이 방문했다.
이날 김태균은 2012년에 별장을 구입했다며 "별장 겸 가족의 놀이터다. 저도 이렇게 땅이 큰지 몰랐다. 2012년에 좀 무리해서 샀다"고 설명했다. 이에 다르면 대략 산 절반 규모를 가지고 있다고.
이어 그는 "어머니가 돌아가신지 벌써 10년이 다 됐다. 방청객으로 어머니 나이대인 할머니들이 오시면 계속 보게 된다. 말은 떠들고 있어도 계속 그쪽으로 시선이 가더라"며 어머니를 그리워하는 모습을 보였다.
김태균은 2019년 10월 서울 마포구 서교동에 위치한 한 빌딩을 57억 7500만원에 매입했다. 이 빌딩은 대지면적 290.3㎡(약 87.81평)·연면적 905.81㎡(약 274평) 규모로 알려졌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박민영, 안타까운 소식 전해졌다…뉴욕 출국 1달 반 만에 0%대 최저 시청률 기록 ('퍼펙트')[종합]](https://img.tenasia.co.kr/photo/202512/BF.42729299.3.jpg)

!["뒷광고 논란도 피해 갔는데"…'주사 이모' 의혹 터진 입짧은햇님, 구독자 만 단위 '순삭' [TEN이슈]](https://img.tenasia.co.kr/photo/202512/BF.42732250.3.p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