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개된 영상들 속에서 옥주현은 벨리댄스에 한창인 모습. 특히 옥주현은 올해 나이 44세에도 불구하고 탄력 있고 날씬한 몸매를 보여주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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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옥주현은 현재 뮤지컬 '베르사유 장미'를 소화하고 있다. 해당 작품은 이케다 리요코의 만화가 원작으로, 진정한 자유와 사랑, 그리고 인간애를 프랑스혁명이라는 장중한 역사의 흐름과 함께 담아냈다.
옥주현은 극 중 '오스칼'이라는 인물로 열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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