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일 황정음은 자신의 계정에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황정음은 두 아들과 함께 식사를 하는 모습. 첫째 아들은 긴 면발을 들어올리며 장난스러운 행동을 보였고, 황정음은 벗어나려는 둘째 아들을 잡고 있다.

이후 지난 7월 6세 연하 농구선수 김종규(원주 DB)와 공개 열애를 시작했으나 2주 만 결별을 알렸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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