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이는 자신의 SNS에 "진짜 여름 끝. 안녕 잘가"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주이는 흰색 비키니를 입고 바다를 즐기고 있다. 그는 바닷가에 무릎을 꿇고 앉아 다양한 포즈를 취했다. 탄탄한 11자 복근이 눈길을 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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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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