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속에서 준범은 모자부터 하의까지 올 화이트 룩을 착용한 채 브라운 색의 양말과 검은색 샌들을 착용하고 있다. 특히 올해 두 살이 된 준범은 두 다리로 우뚝 서 있어 랜선 이모·이모부들의 심쿵을 유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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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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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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