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개된 그림은 영화 필름 위에서 두 명의 남자가 자전거를 타고 있는 듯한 모습. 특히 아나운서 전현무가 직접 그린 작품이라 그의 숨겨져 있던 예술성이 놀라움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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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그림에 팬들은 "뭐지..대체 왜 잘하는거지" "전현무 아저씨 진짜 금손" 등 놀랍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전현무의 그림 실력은 보이그룹 위너의 멤버 송민호도 칭찬한 바 있다. 화가로도 활동하고 있는 송민호는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해 전현무의 그림을 본 후 "나쁘지 않은 데요?"라면서 그의 그림을 진지하게 평가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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