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상욱은 2024 파리올림픽에서 아시아 최초로 개인전, 단체전 2관왕을 기록하며 '펜싱 황태자'라고 불리고 있다. 더불어 훤칠한 키, 훈훈한 외모까지 주목받으며 각종 예능에 출연하고 있다.

앞서 오상욱은 이상형 월드컵 최종 우승자로 김유정을 뽑았다. 이상형을 구체적으로 답하자 팬들은 오상욱의 여자친구로 하루카 토도야를 지목했다. 하루카 토도야는 2000년 생으로 발레를 전공한 것으로 전해진다. 하루카 토도야는 176cm의 큰 키를 자랑한다.

김서윤 텐아시아 기자 seogug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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