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일 박지윤은 자신의 계정에 "오늘은 진짜 외식하고 싶었는데…🥹 해외인플루언서 로건 저도 정말 좋아하는데 한식에 진심인 로건이 만든 오이샐러드가 난리인지 다인이도 해달라고 해서 도전🙋🏻♀️🥒🥗 오무라이스랑 같이 사랑과 정성과… 진땀눈물 두방울로 차려주고 합격목걸이 받고👍🏻 이제 엉덩이 붙이고 나니 또 저녁 장보러 갈 시간이에요… 집밥에 진심인 애들땜에 저녁도 집밥 예약입니다….?😱 저는 저녁에 전부쳐서 유자막걸리 마실거에요. 함께해요🙌🏻🙈"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박지윤은 아이들을 위해 집에서 밥상을 차리는 모습. 딸 다인 양이 원한 오이샐러드를 만들고 있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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