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오전 서울 성동구 메가박스 성수에서 열린 영화 ‘대도시의 사랑법’ 제작보고회에 배우 김고은, 노상현이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TV10] 김고은-노상현 '대도시의 사랑법', 다정한 찐친 케미](https://img.tenasia.co.kr/photo/202409/BF.37872667.1.jpg)
신정아 텐아시아 기자 areumdaul@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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