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최지우는 자신의 계정을 통해 영화 홍보활동을 소화하는 모습을 올렸다.
당시 최지우는 브랜드 P사의 카멜 레이스 원피스를 입고 우아함을 뽐냈다. 면 혼방 소재를 사용해 가벼운 터치감을 선사해주고 허릿단의 탈착 스트랩으로 다양하게 연출할 수 있다. 같은 톤의 이너슬립이 함께 포함되어 있다. 가격은 399만원을 호가한다.


부동산 관계자들은 최지우가 매매가 공시 이전에 빌라를 매입해 정확한 시세차익은 알기 어렵다면서도, 인근에 위치한 청담동 삼익아파트의 1998년 매매가가 1억7500만원이었던 점을 감안하면 최소 60억 원 이상의 시세차익을 남겼을 것으로 추정한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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