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야네는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소중해 우리 가족. 엄마와 아빠가 44년, 30년 살아오며 몇백, 몇천의 선택으로 지금 우리 가족이 완성이 된 기적. 태어난 해도, 태어난 나라도, 자라온 환경도 다른 둘이 만나 한 생명을 얻는다는 일이 이렇게 멋지고 행복하다는 걸…. 너의 숨소리 하나에 걱정해 밤을 새고, 웃음소리 하나에 좋아해 피곤이 플리며… 권력이나 명예, 재물과는 비교가 안 되는 너라는 존재"라고 글을 썼다.
함께 게시한 영상에는 이지훈, 아야네, 그리고 태어난 지 얼마 안 된 딸까지 세 식구의 모습이 담겼다. 아야네와 이지훈은 누워있는 딸을 사랑스러운 눈빛으로 바라본다. 두 사람은 서로를 바라보며 미소 짓기도 한다. 행복한 가족의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이지훈과 14살 연하의 일본인 아야네는 2021년 결혼했다. 이들 부부는 한 차례 유산을 겪고 두 번째 시험관 시술 끝에 임신에 성공했으며, 지난 7월 17일 득녀했다. 딸 루희 양은 3.2kg으로 건강하게 태어났다.
이지훈, 아야네 부부는 채널A '아빠는 꽃중년'에 출연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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