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소연은 지난 28일 "부끄러운 눈바디 어때. 출산 전 보디 프로필 찍을 때랑 많이 다르지만 출산 후 망가진 내 몸, 5㎏ 빠진 지금. 갈 길이 멀지만 목표 의식을 위한 기록"이라는 글과 함께 한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지소연이 브라톱과 레깅스를 입고 거울 셀카를 찍은 모습이 담겨있다. 지소연은 갈 길이 멀다고 했지만, 군살 없는 몸매가 눈길을 끌었다.
김서윤 텐아시아 기자 seogug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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