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우씨왕후'(이병학 극본, 정세교 연출)의 제작발표회가 지난 27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진행됐다. 행사에는 정세교 감독, 이병학 작가, 전종서, 김무열, 정유미, 이수혁이 참석했다.
전종서가 입은 명품 브랜드 A사의 이 드레스는 바디를 따라 흐르는 라인이 우아한 매력을 드러낸다. 가격은 100만 3500원이다.
'우씨왕후'는 오는 29일 파트1을 공개하고 9월 12일 파트2를 공개한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