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니 SNS 갈무리
사진=제니 SNS 갈무리
그룹 블랙핑크 제니가 근황을 전했다.

제니는 지난 27일 자신의 SNS에 별다른 말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제니는 자신이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코스매틱 브랜드 광고 촬영에 임하고 있다. 제니는 어깨가 드러나는 디자인의 검은 원피스를 소화했다. '직각 어깨'로 유명한 제니인 만큼, 어깨가 돋보였다.
사진=제니 SNS
사진=제니 SNS
사진=제니 SNS
사진=제니 SNS
제니는 카리스마 있는 표정으로 프로다운 모습을 보이는가 하면, 어느새 '젠득이'다운 면모를 보이기도 했다.

제니가 속한 블랙핑크는 지난 9일 영화 '블랙핑크 월드투어 '본 핑크 인 시네마스(BLACKPINK WORLD TOUR 'BORN PINK' IN CINEMAS)' 제작발표회를 통해 11개월 만에 완전체로 팬들과 만났다. 오는 2025년에는 완전체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이들은 컴백 활동에 이어 월드투어를 연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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