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김지연은 자신의 계정에 "흘러가는 대로 ( 근데 다이나믹을 곁들인 ) 아무도 몰랐던 급만남 👶🏻 아빠 오기 전에 등장하시겠다고 ,, 결국 못 참고 탯줄은 원장님의 손으로 ㅋㅋㅋㅋㅋ 아빠 다시 잘가 〰️ 편하게 안아죠서 고마워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1996년 생인 김지연은 한양대 한국무용과 출신으로, '러브캐처'에 출연했다. '러브캐처'는 2018년 방송한 연애 예능프로그램으로 진실과 거짓을 가리는 매혹적인 연애 심리 게임을 다룬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다양한 분야의 청춘남녀들이 출연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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