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현정은 25일 "지나간 순간들….다시는 돌아올 수 없는 순간들…"이라고 적고, 사진을 10장 공개했다.
사진에는 고현정이 과거 출연했던 작품 속 모습이 담겼다. 극중 배역으로 분한 모습을 비롯해 자연스러운 모습, 드레스업된 모습들이 시선을 끈다.
1990년 KBS 2TV 드라마 '대추나무 사랑걸렸네' 황말숙 역으로 배우 데뷔한 고현정은 '모래시계', '봄날', '선덕여왕', '디어 마이 프렌즈' 등 다양한 작품에서 자신만의 연기를 펼쳐왔다.
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공식] 4년 전 'BL 퍼포먼스'로 이슈 됐던 유명 男아이돌, 새 출발 알렸다…본명 이용수로 배우 전향](https://img.tenasia.co.kr/photo/202512/BF.42551293.3.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