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예지는 23일 오전 서울 중구 롯데백화점에서 열린 한 메이크업 브랜드 팝업 스토어 기념 행사에 참석했다.


서예지는 취재진을 향해 손인사를 하기도 하고 볼하트도 하는 등 다양한 포즈를 선보였다.

이후 서예지는 스태프에 대한 갑질, 학교폭력, 학력 위조, 거짓말 의혹 등 각종 논란에 휩싸이기도 했다. 여러 논란의 여파로 서예지는 한동안 연예계 활동을 중단했다. 2022년 tvN 드라마 '이브'로 복귀했지만 대중의 시선은 냉혹했다.
서예지는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와 지난해 11월 30일 전속계약이 만료됐다. 지난 6월에는 송강호, 고소영, EXID 하니(안희연), 혜리 등이 소속된 써브라임과 전속계약을 맺고 활동 재개 신호탄을 쐈다. 최근에는 인스타그램에 게시글을 올리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