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8일 유튜브 채널 '웤톸'에는 '황보라 신생아 육아꿀팁 다 깝니다ㅣ오덕이엄마 EP.29'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그는 "일단 제가 아이를 키우면서 느낀 건데 세 가지가 제일 중요한 거 같다. 아이를 키우는데. 첫 번째 수유 그리고 두 번째 배변 세 번째 수면"이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황보라는 "생후 한 달 이후 90ml에서 120ml로 양을 늘렸고 텀을 한시간 정도 더 줬다. 기저귀는 2단계를 쓰기 시작했고 응가가 하루 3번에서 4번 정도다. 생후 41일 수유량을 160ml 시도했으나 실패했다. 140ml만 먹고 안 먹더라"고 설명했다.
한편, 황보라는 배우 김용건의 아들이자 하정우의 동생인 워크하우스컴퍼니 대표 김영훈과 10년 열애 끝에 2022년 결혼했다. 그는 수차례 시험관 시술 끝에 지난해 11월 임신 소식을 알렸고, 5월 아들을 출산했다.
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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