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 보이그룹 아크(ARrC/최한, 도하, 현민, 지빈, 끼엔, 리오토, 지우) 최한이 19일 오후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에서 열린 첫 번째 EP ‘AR^C(에이알스퀘어드씨)’ 쇼케이스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dummy'는 겉모습만 보고 남을 판단하는 사람들에게 경고를 던지는 동시에 과도한 욕심으로 속이 텅 빈 dummy(모조품)만을 좇으면 결국 모든 것을 잃게 된다는 메시지를 위트 있게 풀어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박민영, 안타까운 소식 전해졌다…뉴욕 출국 1달 반 만에 0%대 최저 시청률 기록 ('퍼펙트')[종합]](https://img.tenasia.co.kr/photo/202512/BF.42729299.3.jpg)

!["뒷광고 논란도 피해 갔는데"…'주사 이모' 의혹 터진 입짧은햇님, 구독자 만 단위 '순삭' [TEN이슈]](https://img.tenasia.co.kr/photo/202512/BF.42732250.3.p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