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지연은 지난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with 주난이형"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임지연은 영화 '리볼버'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배우 김준한 옆에서 입술을 삐죽 내밀며 사진을 찍고 있다.
이같은 임지연의 사진에 팬들은 "누나 자꾸 딴 남자랑 사진 찍는다"라는 댓글을 달거나 현재 공개 연애 중인 배우 이도현의 이미지를 캡쳐해 올리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임지연은 지난 2022년 공개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더 글로리'에 출연해 함께 호흡을 맞춘 배우 이도현과 공개 열애 중이다. 두 사람은 5살의 나이 차가 나는 연상연하 커플이며, 현재 이도현은 군복무 중에 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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