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일 공개된 화보에서 고현정은 평소 본 적 없는 색다른 스타일로 새로운 모습을 선보이며 이목을 끌었다.
고현정은 트위드 소재 드레스부터, 오버사이즈 핏의 멜란지 울 코트, 데님 팬츠, 카멜 컬러의 더블 캐시미어 코트 등 고급스러운 소재의 옷을 입어 특유의 우아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특히 고현정은 반쪽 앞머리마저 소화해 감탄을 자아냈다. 여기에 가녀린 팔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53세' 고현정, 그새 살이 더 빠졌네…'반쪽짜리 앞머리'에도 굴욕 없는 비주얼 [화보]](https://img.tenasia.co.kr/photo/202408/BF.37733599.1.jpg)
!['53세' 고현정, 그새 살이 더 빠졌네…'반쪽짜리 앞머리'에도 굴욕 없는 비주얼 [화보]](https://img.tenasia.co.kr/photo/202408/BF.37733600.1.jpg)
내년 방송되는 SBS 새 드라마 '사마귀'에도 출연 예정이다. ‘사마귀’는 동명의 프랑스 드라마를 원작으로 한 범죄 스릴러 극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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