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월 4일 혜리는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미국 뉴욕에서 즐겁게 지낸 혜리의 모습이 담겨있다. 혜리는 양 갈래로 땋은 머리를 한 채 귀여운 매력을 뽐내는가 하면 흰 티셔츠에 연청 반바지를 입고 청순한 분위기를 자랑했다.


혜리는 오는 8월 14일 영화 '빅토리' 개봉을 앞두고 있다. '빅토리'는 오직 열정만큼은 충만한 생판 초짜 치어리딩 동아리 '밀레니엄 걸즈'가 신나는 댄스와 가요로 모두를 응원하는 이야기를 담았다.
김서윤 텐아시아 기자 seogug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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