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연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오연서는 일본 택시 안에서 어딘가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 특히 작은 얼굴에 다 들어가는 이목구비 그리고 눈, 코, 입의 조화가 잘 어우러져 있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1987년생으로 38세인 오연서는 최근 tvN 월화드라마 '플레이어2: 꾼들의 전쟁'에서 최상호 대통령(조성하 분)의 숨겨진 최측근, 이른바 정 비서이자 비공식 보좌관인 정수민 역으로 열연했다.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스트레이키즈 아이엔, 화려한 공항패션[TEN포토]](https://img.tenasia.co.kr/photo/202512/BF.42670090.3.jpg)
![스트레이키즈 승민, 댄디한 공항패션[TEN포토]](https://img.tenasia.co.kr/photo/202512/BF.42670084.3.jpg)
![스트레이키즈 창빈, 신비주의[TEN포토]](https://img.tenasia.co.kr/photo/202512/BF.42670061.3.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