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이는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아버지에게 받은 것으로 보이는 꽃바구니를 품에 안고 환한 미소를 지으며 "행복한 레퍼 산이, 아버지 고마워요"라는 메시지를 남겼다.

산이는 2008년 JYP엔터테인먼트에 영입돼 2010년 첫번째 EP 'Everybody Ready'(에브리바디 레디) 타이틀곡 '맛좋은 산'으로 데뷔하며 가요계에 첫발을 내디뎠다. 이후 엠넷 힙합 오디션 프로그램 '쇼미더머니'의 프로듀서로 출연했다.
산이는 페임어스엔터테인먼트를 설립, 5년째 대표로 활동하고 있다.
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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