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0일 김빈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4년 여름. 나의 매우 소중한 하루"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김빈우는 흰색 크롭트 셔츠에 미니스커트를 매치한 채 캐주얼한 무드를 뽐내고 있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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