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유튜브 채널 '지편한 세상'에는 "초아가 만들어 준 뭔가 부족한 밀푀유 나베ㅣ초마카세 초아 편"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지석진은 게스트로 초대된 초아에게 "넌 요즘 지내니?"라며 근황을 물었다. 이에 초아는 "탈퇴할 때는 '내 거를 해보고 싶다'라는 생각에 나갔는데 생각보다 욕을 너무 많이 먹었다"며 "안 그래도 정신적으로 힘들었는데 한 3년 동안 거의 누워 지냈다"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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