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9일 한지민은 "FaceTime"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조카와 영상통화를 한 한지민의 모습이 담겨있다. 그는 푸들이 연상되는 파마머리를 한 채 귀여운 매력을 뽐내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지민은 SBS 새 드라마 '인사하는 사이'를 차기작으로 선택했다. '인사하는 사이'는 12월 방영 예정이다.
김서윤 텐아시아 기자 seogug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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