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0일 공개된 화보에서 황찬성은 짙은 컬러의 퍼플 슈트와 올블랙의 착장에 래더 재킷을 매치한 룩에 촉촉하게 젖은 헤어스타일로 더욱더 깊어진 분위기와 감각적인 포즈를 선보이며 화보를 완성했다.
황찬성은 이번 화보를 통해 독보적인 분위기와 강렬하면서도 부드러운 눈빛과 함께 감각적인 무드 화보를 완성하며 시크한 매력을 발산했다.

앞서 2006년 MBC 시트콤 '거침없이 하이킥'으로 데뷔한 황찬성은 2008년 그룹 2PM의 막내 멤버로 많은 이에게 사랑받았다. 2022년 8살 연상과 결혼해 같은 해 딸을 품에 안았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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