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9일 권은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름아 부탁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권은비는 화이트 튜브톱 드레스를 입고 머리를 한쪽으로 땋은 채 청순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권은비는 2014년 그룹 예아로 데뷔한 후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 48'을 통해 그룹 아이즈원으로 재데뷔했다. 아이즈원 활동 종료 이후 솔로 아티스트로서 활발하게 활동 중이며, 지난해 '워터밤 여신'으로 등극하며 대중에게 사랑받고 있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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