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유튜브 채널 '랄랄ralral'에는 '출산 후 일주일'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 속 랄랄은 남편의 도움을 받아 침대에서 몸을 일으켰다. 고통스러워하는 랄랄에게 남편은 "지금 가는 건 무리인 것 같다. 저녁 때 보러가라"며 그를 만류했다. 랄랄은 "오빠는 딸을 안아봤지만, 나는 살짝만 본 게 전부다. (아픈 거 참고) 가서 봐야지"라며 딸을 향한 애정을 내비쳤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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