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방송된 KBS2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에서 배우 송승환이 게스트로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송승환은 "정확한 시력 저하의 원인은 모르는데 형체는 보인다. 안 보이는 상황에 많이 익숙해졌다. 나이 들면 고장 나는 거다. 눈은 고장 나도 딴 데는 멀쩡하다"고 시력이 저하된 근황을 전했다. 앞서 송승환은 시각 장애 4급을 판정 받은 상태라고 알린 바.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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