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규리는 4일 "반쯤 정신을 놓고 살아야 그나마 그러려니-하게 되지"라는 내용의 글을 올렸다. 이어 그는 그룹 빅뱅의 곡 '맨정신'을 언급했다.
박규리는 이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박규리는 루프탑에서 술잔을 들고 즐기고 있다. Y2K 스타일의 패션도 눈길을 사로잡았다. 최근 유행 중인 무릎까지 오는 기장의 버뮤다팬츠를 착용한 박규리의 모습에서 패션 감각이 돋보인다.

카라의 완전체 컴백 소식이 전해지며 '루팡', '스텝', '미스터' 등 기존 히트곡이 역주행했던 만큼 이번 'I DO I DO'로 세울 기록에도 이목이 쏠린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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