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대종상영화제, 글로벌 영화제로 새롭게 태어나야[TEN포토] 입력 2024.06.27 14:59 수정 2024.06.27 14:59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한국영화감독협회 이사장 김종진, 한국영화 촬영감독협회 이사장 김기태,한국시나리어작가협회 이사장 방순정, 대종상영화제 이사장 이장호, 한국영화인총연합회 회장 양윤호.한국영화배우협회 이사장 이갑성, 한국영화기술단체협의회 회장 강대영이 27일 오후 서울 세종로 한 식당에서 열린 대종상영화제 기자회견에 참석하고 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임수정, 부잣집 사모님 스타일에 1시간 넘게 쏟았다…"눈썹은 이마·눈썹 사이에 그려"('파인') [인터뷰③] 임수정 "양세종 사랑한 건 아냐"…밀실 애정신 언급했다('파인') [인터뷰②] 박성훈 하차 후 대체 캐스팅 됐는데…이채민 "경험 많이 없는 신인이었는데" ('폭군의 셰프')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