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희진이 27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무런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뉴진스의 도쿄돔 팬 미팅에서의 모습으로 추측된다. 민희진은 양조위, 리나 사와야마, 무라카미 다카시 등 일본인 지인들과 함께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발등 미세 골절로 지난달부터 활동을 중단한 멤버 혜인도 부상에 무리가 되지 않는 선에서 참여한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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