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앞서 10일에도 런던에서 진행된 ‘하우스 오브 드래곤’ 시사회에 참석한 이완 미첼(Ewan Mitchell)이 시선을 끄는 패션을 선보였다. 그는 허리에 래핑 디테일이 있는 러스트 벨벳 소재 코트와 래핑 디테일이 있는 블랙 스톤워시 데님 팬츠를 착용했다. 여기에 골드 메탈 및 크리스탈 소재의 소버린 스컬 코인 네크리스, 그리고 블랙 레더 소재의 버디 브로그그를 함께 매치해 시크한 무드를 더했다.

또한, 5월 28일 화요일 런던에서 진행된 ‘스타워즈: 애콜라이트’ UK 시사회에 참석한 영화배우 다프네 킨(Dafne Keen)이 해머드 새틴 소재의 블랙 컬러 드레이프 드레스와 실버 메탈 소재의 크로스바 커프와 링을 착용하며 우아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한편, 알렉산더 맥퀸은 지난 3월 뉴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션 맥기르(Seán McGirr)의 첫 컬렉션으로 화제를 모았으며 수많은 헐리우드 스타들의 공식 석상 룩으로 꾸준한 러브콜을 받고 있다.
텐아시아 뉴스룸 news@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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